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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바다는 날 쉬게 만든다.
이제는 사람이 별로 좋지 않다.
다 자기 이익 채우기에 바쁘다.
난 그냥 그 순간을 즐기고 싶을뿐인데..
이제 그런건 없다.
그냥 혼자 캠핑하고, 맛있는거 먹고 살고싶다.